'Culture' 카테고리의 글 목록 (39 Page)

Culture/TV · 2020. 8. 13. 22:25

[비정상회담] 독일 고등학생이 졸업하면 선물받는 책 + 전국민 집에 한권씩은 다 있다는 책

Culture/Music · 2020. 8. 13. 19:48

[랩진] 그래서 결혼식 날짜가 언제라고? 본보 브이라이브 vlive

뷔페에서 저 당일에 결혼기념일이신 분들 자리에서 일어나 달라는, 축하하는 시간이 있었나봐요. 그런데 그때 남준이가 알아듣고 장난으로 자리에서 일어나니까 ㅠㅠㅠㅠㅠ 남준이가 왜 일어났는지 안 석진이도 옆에서 같이 일어나가지구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는 형이 옆에서 일어나면 어떡하냐구 쫑알대구 석진이는 뭐 내가 네 옆에서 일어났다구해서 꼭 너랑 결혼하는걸로 보이겠냐? 이런 반응을 보이는데ㅠㅠㅠ 아무튼 간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자막센스봐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 미치겠다 정말 진짜 랩진 1차가 다해줍니다 정말 대박적이네요 정말 (+) 이 모습을 앞에서 지켜봤을 윤기의 표정이 심히 궁금해집니다.....;^; (++) 귀여운 뷔국이들 ㅠㅠㅠㅠ ㅋ..

Culture/Music · 2020. 8. 13. 17:47

[슙진] 편지는 사랑을 싣고 - 본보야지2 손편지

본보야지2 마지막 화에 이렇게 멤버들에게 직접 손편지를 적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윤기가 편지를 막 읽으려고 하니까 석진이 살짝 한숨쉬고. 윤기는 그런 석진이보고 왜 한숨쉬냐고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이는 처음 이런 편지를 받아봐서 그런다고 ㅋㅋㅋㅋㅋ 왜 중간에 허공을 응시하는건데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그렇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함께 해서일 거라는 생각 (

Culture/TV · 2020. 8. 12. 23:40

[내일그대와] 평생 해줄게, 팔베개.jpg

거의 화보 아니냐고 넘나 이쁜것 - dc official App

Culture/Music · 2020. 8. 12. 23:29

국카스텐 캘리 오이디푸스 비로소 밤을 이겨내고 발을 딛는다

비로소 밤을 이겨내고 발을 딛는다

Culture/TV · 2020. 8. 12. 22:07

[내일그대와] 지금 답장 쓰고 있습니다 - 배경화면 모음, 대사합짤

Culture/Music · 2020. 8. 12. 21:28

국카스텐 국텐 역대급 곡해석 - 토들, 미로, 몽타주, 가비알 등

토들 미로 몽타주 가비알 라플 1집모든노래가 처절하게들림

Culture/TV · 2020. 8. 12. 21:15

[내일그대와] 1회 & 2회 시간 흐름에 따라 다시 보는 내일그대와 下

*참고사항 드라마 내용 상 시간 순대로 정리함. (방영 된 순서와는 다름.) 아직 이해 안 되는 대추들 혹은 예비 대추들을 위한 글임을 밝힘. 글쓴이의 능력치가 떨어져 짤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음을 양해바람. 글쓴이의 글솜씨가 ㅎㅌㅊ라 문장력이 떨어질 수 있음을 양해바람. #6. 착각에 빠진 마린 - 선을 긋는 소준 소준이는 3개월 뒤 자신이 마린과 결혼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3년도 아니고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벌어지는 일이니.. 이 사실을 알고 소준은 마린이를 만나게 된다. 마린이는 그 동안 자신에게 보여준 소준이의 행동이 마린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고 소준이는 착각에 빠진 마린이에게 자신을 좋아하지 말라며 선을 긋지만 마린이는 그 말이 들리지 않는다. #..

Culture/TV · 2020. 8. 12. 12:16

[내일그대와] 마린이 메일 편지 텍본, ep05 예고 3분할.jpg

움짤보정 지우기전에 3분할쪄본당 움짤용으로 보정한거 지우기 전에 몇개만 쪄와썽 여기서부터 심장터짐 이거 만드는데 광대가 내려오질 않넼ㅋㅋㅋㅋㅋㅋ 그동안 고마웠어 보낸사람 : 송마린 받는사람 : 유소준 덕방아... 마지막으로 불러본다. 아무래도 우린 어울리지 않는 사이인 것 같다. 난 너무나 부족한 여자야! 내가 그릇이 너무 작다! 짧게 말할게. 정말로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고 싶다. 아니 그조차 내 욕심이다. 난 이기적인 여자다. 니 인생의 먼지가 되겠다 지금도 시간은 흐르면서 원하건 원치않건 그 수많은 사람들처럼 이별 후의 날들은 차곡차곡 쌓여가겠지 ‘마지막’이라는 말은 언제나 처음에는 서글프지만, 결국에는 담담하게 받아낼수 밖에 없어서 결국에는 인정하게되고 체념하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