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공감능력, MBTI 사이의 흥미로운 관계 고찰 + ENTJ 어린시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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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해리포터 호그와트 기숙사 배정 테스트

모자가 어떤 호그와트 기숙사에 배정할 것인지 모두가 궁금할 거에요. 모자를 대신해서, MBTI 타입으로 기숙사 배정을 해보았답니다! Gryffindor 그리핀도르 용감함, 대담함, 용기와 기사도 INFJ 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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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착하지 않고, 계산적이지 않은 당신에게 (TP: ISTP, ESTP, INTP, ENTP)

1. 착하고, 계산적이지 않은 사람 (FP) 2. 착하고, 계산적인 사람 (FJ) 3. 착하지 않고, 계산적이지 않은 사람 (TP) 4. 착하지 않고, 계산적인 사람 (TJ) 3번. 착하지 않고, 계산적이지 않은 사람 (TP: ISTP,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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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x 구글 애드센스 11개월째 수익공개

blog/티스토리x애드센스티스토리 블로그 x 구글 애드센스 11개월째 수익공개 티스토리 블로그 x 구글 애드센스 11개월째 수익공개! 딱 저번달까지가 꽃남Creative 블로그의 절정기였다. 그러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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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흥미로운 케이스 여러개 (화났을 때 등등)

 
 

1 빡친 무리에서 역할 

- 빡쳐있는 애들: ESTJ, ENTJ, INTJ, ISTJ
 
- 빡친 애들 진정시키려고 노력함 : INFJ, ENFJ, ISFJ, ESFJ
 
- 1번에 애들 빡치게 만든 인물들 : ESTP, ENTP, ESFP, ISTP 
 
- 이 상황을 지켜보며 "엌ㅋㅋㅋㅋ 너네 뒤져땈ㅋㅋㅋㅋ"라고 즐거워하는 애들 : ISFP, INTP, ENFP, INFP

 

2. 집중하는 중에 방해받았을 때

- "아 좆팔 닥쳐라 좀"이라고 말하는 애들 : INTJ, INTP, ISTP, ENTP
 
- "조용히 해."라고 말하는 애들: ISTJ, ENTJ, ESTJ, INFJ
 
- "조금만 더 조용히 해 줄래?"라고 말함: INFP, ENFP, ENFJ, ESTP
 
- 방관 : ISFP, ESFP, ESFJ, ISFJ
ISTJ: "흐흠~ 날씨가 좃쿤! ^.^ 근데 좆팔 저 새끼 깜빡이도 안 켜고 대가리를 들이밀어?!? 조옷파알- (창문을 내림) 야!!!!! 집에서 설겆이나 해라!!!!!!!" 
나이스하면서 동시에 성격 그지같은 버스 드라이버 
 
ESTJ: 드라이버가 어떻게 운전하는지 감시하고 있다. 그리고 종종 그에게 "드라이버!! 저 앞에서 우회전하는 게 지름길이야!!" 등의 tmi 안물안궁 어드바이스를 준다. 
 
ISFJ: 버스가 지나치는 뒷 배경들을 바라 봄 (아련...)
 
ENTJ: 버스가 가는 앞 방향을 바라 봄 (앞에 펼쳐지는 풍경, 건물들)
 
INFP: 어제는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나는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 아아.. 덜컹거리는 버스처럼 울렁이는 나의 마음 (다이어리 쓰기) 
 
INTP: .... (독서 중)
 
ISTP: ..?! 뒷자석에서 무언가를 태우고 있다?! 
 
INFJ: 버스 맨 뒷자석 가운데 자리에 앉아 모두의 행동을 관찰하며 '역시.. 인간들은 모두 하나같이 미쳤군.쿡.. 물론 나 빼고 ^-^'이라고 생각 중이다. 
 
ESTP: 버스 뒤에 붙은 차를 바라보며 뻑규를 날린다. 꾸러기보지.
 
ENFP: 차창에 기대어 잠이 들었다. 꿈 속에선 평행 우주 속 자신이 등장했다(!!)
 
ENTP: "당신은 잠에서 깨어나면 푸딩이 몹시 먹고 싶을 것이다...중얼중얼.." 옆에서 자고 있는 ENFP 귀에 이상한 말들을 속삭이며 그의 무의식 속에 침투하려 한다. (인셉션 시도 중)
 
ISFP: 사진 찍을 준비를 마치고 바깥 풍경을 바라본다. *^^* 오늘따라 하늘이 넘나뤼 예쁜 거엇~!! 
 
ENFJ랑 ESFJ: 핵인싸 두 명이 만남. 이야기를 시작한 후 곧 베프가 됨 ^.^ 

 

INTJ: 갑자기 현재 고민 중이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떠올랐다 (!!)
 
ESFP: 버스 백미러를 통해 공기를 확인한다??

공포영화에서의 MBTI성격
 
ISTJ:살인마가 있다고 부정하는 자
 
ISFJ:살인마가 대답할듯이 "누구 있어요" 소리치는 자 
+ 사족) “거기~ 누구 있어요~?”라고 외치면 마치 살인마가 기꺼이 “나~~여기읶어요~~~ ^.^”라고 알려줄 것처럼 생각하는 캐릭터라는 이야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STJ:모두에게 뭐할지 알려주는 자
 
ESFJ:모든것에 비명지르는 자
 
ISTP:숨기 아주 좋은 곳을 발견하는 자
 
ISFP:먼저 죽는 자
 
ESTP: 손전등도 없이 막 돌아다니는 자ㅋㅋ 
 
ESFP:살인마와 친해지려는 자 (핵인싸?) 
 
INFJ: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다 알아서 모두에게 이야기 하지만 아무도 안믿어주는 자 (카산드라..?) 
 
ENFJ: 스스로도 믿지 못하지만 ‘난 괜찮을거야...’라고 계속 말하는 자 
 
INFP:자신을 희생하는 자
 
ENFP: 살인마를 발견하는 자. 하지만 너무 늦게 발견... ...따흑 
 
INTJ:모두가 살인마라고 생각하는 자 (살인마로 지목되는 자 ㅠㅠ)
 
ENTJ:저항하지만 죽는 자
 
INTP:괴물을 만든 자ㅋ 워후 ^.^ 
 
ENTP:끝까지 살아남는자 ㅋㅋ 트루 위너
 

[MBTI] ENTP(변론가) 모음 개스압 2탄 (이 타입 말 진짜 많아)

1. 눈치 없어서 돌려말하면 못알아들음 2. 확실한 거 아니면 안 믿는 성격이라 썸탄 적이 없음. 상대방은 썸 타고 있었는데 나만 모름 3. 흑역사짓 존나해도 어차피 그때로 돌아가면 또 같은 짓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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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ENTP(변론가) 댓글 대댓글들 모음 개스압 1탄 #경험담

난 일단 뒷심이 존나 약함 선동될만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있으나 대책방안 없음 여러사람 만나는게 쉬움 한 사람과 깊이 깊이 만나는건 어려움 여행 가면 모르는 사람들이랑 제일 빨리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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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ENTP(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특징 정리

👉👉👉 ENTP : 제시, 라미란, 크나큰 희준 주기능N / 보조기능T / 열등기능S / 부족기능F - 대담무쌍한 강속구파다. 떠오른 일은 죄다 실현 가능하다고 믿어버려 주위를 말려들게 하면서 단숨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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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

 

ENTJ 가정 / 부모 / 다른성격 궁합

자신만만하며 강한 태도를 가졌지만 재치있는 상대에게 끌리는 편이다. 
[성격이 뚜렸하고 건강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또한 외모가 멋지고 잘 꾸미는 사람들에게 끌린다. 
 
또한 ENTJ 유형은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이들의 다양한 취미를 함께 해줄 수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는 편이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자신의 논쟁적이고 단도직입적이고 한 부분들을 견디어 내는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편이다. 
[마음을 주었다면 어떤 일이 생겨도 상대를 돌볼 수 있는 충성스러운 마음이 있음] 

 

Mbti볼때마다 시간 많이들고 사람 유형을 무슨근거로나눠?(콧방귀)
하면서 안하다가 어제 하고 뼈맞아서 멍들었엌ㅋㅋㅋㅋㅋㅋ
그래사 검색해봤는데 다들 현생사느라 글도몇개없곸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하고 싶기도 하고 나중에 나도 두고두고 보려고  퍼스널데이터 놓고갑니다 ㅋㅋ

 

 
성격 및 학창시절
떡잎부터 남달랐수다. 
어릴때 시장갔다가 사고싶은거 안사주면 바닥에 누워서 내꼬야를 외쳤다고함ㅋ
그래도 안사주면 토하기 신공(진쯔싫드..)ㅋㅋㅋ 하여간 그정도로 고집셌어.
그리고 자존심 특히 명예욕 존나세서 뭐든 잘하고봐야했음.
중학교때까지 계속 1등했었고, 시험날 하나 두개 틀렸다고 울던 애가 나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반 배치때도 아무 의미 없는 시험인데 못봤다고 질질짰는데 그걸로 친구들이 지금까지놀려?
(그러나  그것조차 즐겼음) 

 

 
또, 어릴땐 몰랐는데 관종의 피가 들끓었음.
표면적으로 나서는 스타일은아니지만(그건 지금도 똑같)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는스타일.
초딩때 맨날 춤연습해서 무대앞에서 한명씩 춤추면서 노는 무리가있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명이 같이도안함 꼭 한명씩 무대올라가서 춤추고 노래하고 나머지는 관객함ㅋㅋㅋㅋㅋㅋ
소풍때 네명이서 핑클춤추던사진 아직도있다.
고딩땐 수학을 못했는데(이과) 수학 너무 잘하고싶어서 맨날 울면서 수학공부만했음.
야자의 80%는 수학만팜(그러나 수능 5등급;;) 진짜 맨날 울면서 공부한듯ㅋ....
좋아했던 과목은 그냥 내가 잘했던과목ㅋㅋㅋㅋㅋ
국어 영어 화학 미술! 일단 쌤한테 인정받으면 내신이고 뭐고 그것만 팠음. 
약간 두루두루 다 잘하는 편이라 어릴때 안나가본 대회가없다진짴ㅋㅋㅋㅋ
 
 
 
라이프스타일
호오... 뭐부터말해야하냐진짜(플롯짜는중)
어릴때랑 지금은 다르니까 현재기준(20대 후반)에 맞춰써볼게.
계획충이야.... 아주 계획충이야..!
멀리볼줄은 몰라서 단기계획만 짜는데 업무와 생활이 그냥 계획으로 시작햌ㅋㅋㅋㅋㅋ
출근하면 젤먼저 불렛저널처럼 업무정리하기!
그날 잠들기 전까지의 모든 계획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동적인 일은 잘 하지않아서 갑자기 회식잡히거나 계획 틀어지면 혼비백산함ㅎㅎ...
모든 계획을 다시 짜야 하기 때문이지(엄근진). 
한번은 모든 계획이 완벽했던(심지어 그날 저녁메뉴까지) 날
뜻밖의 야근에 빡쳐서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욕을 보냈음 ‘일찍가긴 글렀다 시벌탱’
그런데 실수로 팀 단톡방에 보냄!^^ 암튼 그만큼 계획 틀어지는거 싫어함ㅋㅋㅋㅋ
그 이후로 팀내 실세가 되어 별명은 O순실이 되었다....
 

 

또.. 계획만큼 중요한게 자존감!! 내 자존감은 약간 대외적인 이미지랑 많이 연관돼있음.
그래서 남들한테 보이는 것에 신경을 많이씀.
 특히 내경우 운동=자존감 향상의 키포인트라서 운동을 열심히해.
운동 하는 내모습 너무 멋있어 ㅠㅠㅠㅠ(재수없어도 참아 여기사람들 다 그렇게 살아..)
근데 부작용 : 나보다 빨리 달리거나 무거운 무게 드는 사람을 못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운동하면 두시간 기본에다가 맨날 무리해서 다음날 근육통 오짐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남자보다도 잘하고싶어서 맨날 의식해서 운동해. 힘 존나쎄지고싶다진짜.
앗 글고 당연히 운동할땐 장비빨알지?!^^ 보이는게 중요해^^!!
운동 시작도전에 운동복만 한 짐 산다.
물욕응 별로 없어서 화장품 같이 문외한인 부분에서는 걍 대충살음.
근데 나이들으니 친구들 다 비싼 화장품 쓰는거보고 나도 그래야하나...?
하는 마음이 들고있는 요즘.(급 자기고백)
 
그냥 대체적으로 자기계발 하는 나를 스스로 너무 멋지다고 자아도취하는 스타일.
일부러 대중교통 안에서 영어논문 읽는거 좋아해?(읽어야 하기도함..혐생 시발아) 
그래서 사람들은 나랑있으면 자극받는다는 말을 많이해
(정작 본인은 본인에 심취해서  당신이 자극을 받던말던 신경안씀. 그러나 나를 누르고 두각을 나타낸다면 죽음을 면치 못할것이다)
 
아!! 그리고 컨셉충이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그날 아웃룩의 컨셉이있음
카페를 가도 ‘오늘은~~넘 바쁜 일상을 살지만 간만에 난 시간을 쪼개서 카페에와서 책읽는..프리하지만 이지적인느낌~~~^^’
이럼서 평소보다 프리하게(그러나 아주 디테일하게 꾸밈) 하고 그런다.
 
 
 
 
어려움(Weackness)
또 나는 사과하는게 너~~무 어려움.
사실 살면서 사과할 일이 몇번 없기도 했음.
그런일 만드는 타입이 아니니까 ㅋㅋㅋㅋ
한번은 장난을 쳤는데 하필 그사람 기분이 안좋았던거야.
그래서 나한테 화를 내는데 미안하다는 말이 안나오더라.
일단 상대방 기분이 상했으면 내가 잘못한게 맞는거 알아.
근데 평소엔 아무렇지도않게 하던일인데 왜 오늘따라 저러는거임;
하는 마음에 사과하기도 싫고, 내 잘못이라고 인정이 안되는거야.
그래서 인정하고 사과하는데도 눈물 줄줄흘리면서(억울함 반 미안함 반) 사과함.
 
또 여자동생들이랑 어울리는거 너무 힘들어ㅠㅠㅠㅠ
여자 동생들이 엄청 따르는 편인데 부담감이 너무심해..ㅋㅋㅋㅋ 
내가 얘넬 어떻게 이끌어야할까 + 내가 언니니까 모든 비용은 내가부담한다 이런 부담땜에ㅠㅠㅠㅠ
여자 동생들 앞에선 쿨한척하는 개찌질이가 되어벌임 ㅠ
또 노간지 극혐해서 간지 오지는척해버리고ㅠ뒤에서 후회한다ㅋㅋㅋㅋ
 
아 !  포기하기!
포기하는거 너무 어려움ㅋㅋㅋㅋㅋㅋ
질질끌더라도 끝장 봐야하는 성격이야.
그래서 고딩때 맨날 울면서 수학공부했자나(그시간에 다른공부했으면 인생이달라졌음ㅋㅋㅋㅋ)
그리고 취준...ㅋ
간생간사 인생이라 곧죽어도 대기업 고집하다가 취준기간 3년 거의 채웠잖아^^ ..
너무 지쳐서 결국 조금 타협해서 취업해버림. 
그러나 미련 오진다... 지금도 틈틈히 능력 발산할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있음.
 퇴근시간 늦은데도 매일 공부하려고 하고..쒸익,,,
 
 
 
성향
지도자형이라고 하는데 나는 표면적으로 나서서 하는건 안좋아해.
그렇지만 또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모임엔 참여하지않지..^^
그래서 어딜가나 파워 영향력 발휘하고 다니긴 하는데,,,절대 선두에 서진 않아.
대학생활 내내 감투쓰고 학교다녔고, 오티 4년 내내 간사람 나야나?
웃긴건 리더는 싫은데 또 감투욕심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더자리가 싫은게 내가 잘 못해낼까봐임.
내가 생각하는 리더는 일단 애드립이나 즉흥적인 일에도 잘 대응하는 사람인데
나는 계획충이라 그게 안됨. 그래서 자질 부족한 리더가 되느니 한발 물러서서
내가 잘할 수 있는걸 보여주는 팀원이 되려고 함.
 
으른들이 좋아함.
일단 아무리 좃같아두 가면쓰고 최대한 맞춰주려 노력하기 때문에.
생전 처음보는 한냄져들이 자기 아들 한번 만나보지 않겠냐고 제안함ㅋㅋㅋㅋㅋㅋ
두번이낰ㅋㅋㅋㅋㅋㅋㅋ 쳐도랐나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는 관심있던 사람도 나 좋다고 하면 정뚝떨;;;;
그사람의 모든걸 알게되는 순간 매력 개씹 하타치됨..
그래서 적당히 줄타기하는 사람한테 늘 끌렸는데 확률적으로 나쁜새끼였던적 많음^^
 
유형중에 연애하기 가장 힘든 타입이라고 하는데 인정 또 인정이다 증말.
진짜 사랑이 뭔지도 모르겠고(오글)
상대한테 쏟는 시간감정비용 모두 아까움.
 
 
 
또 생각나면 추가하러와야지.

 

 
 
나 누구랑 대화하다가 논쟁같은거 붙게되면
상대방이 막 떠들어도 타격감 없음
그래 어디까지 지껄이나 보자~ 어차피 내말이 맞음~ 이런 마인드
 
그리고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 행동이 딱 보임
뭐 끼부리는것도 하나의 예고 친구가 은근슬쩍 자랑하고 그럴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상대방이 원하는 리액션 해주지만 꼴뵈기 싫은 사람한텐 일부러 모르는척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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