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유병재 사인회에서 본인 사인하는 유병재매니저 유규선 씨 (케미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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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간략 요약 INTRO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수많은 팬들이 모인 사인회에서 극강의 낯가림을 보이고 있다. 로비에서 기다리는 동안 홀로 쭈그려 앉아있는가 하면, 팬과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부끄러워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사진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끈다. (YTN)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은 군대 선후임으로 만나 매니저와 스타가 된 10년지기 사이였다. 두 사람은 함께 살고 있어 고양이 밥 문제로 티격태격해 마치 부부와 같은 대화를 나눠 눈길을 모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유병재와 유병재의 매니저 유규선이 누가 스타고 누가 매니저인지 모를 뒤바뀐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폭소만발 일상을 공개했다. 


(심지어) 유병재의 매니저는 나름대로의 팬층이 있었다. 유병재의 사인회에 유병재 매니저의 미니 사인회가 열렸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이부분 꼭 밑에서 움짤로 보세여 너무 웃겨 디짐 ㅋㅋㅋㅋㅋㅋㅋ근무 만족도 최고임)유병재는 그런 매니저의 인기를 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록 시기와 질투가 넘나들었지만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는 커플 잠옷을 맞춰입으며 ‘부부 케미’를 보여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특히 유병재의 매니저는 유병재 몰래 자신의 팬들과 SNS 라이브를 진행했다. 유병재는 그 때 마다 매니저의 방으로 쳐들어와 이를 방해했다. 유병재의 매니저는 ‘유셀럽‘이란 별명을 얻었고, ”다 병재 위해서 그런 것”이라는 해명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은 ”이거 유병재 매니저가 뜨려고 나온 것 아니냐”고 의심하기도. (OSEN)


이제 캡쳐로 감상하시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개웃김 유X유 케미 응원합니돠




유병재 사인회날




유병재 매니저 = 규선이형










그때 귓속말 하는 팬



유병재 팬클럽 이름 : 정신병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자 센스 도랏냐고 진짜













정작 유병재는 소극적이라 눈도 못마주치고 사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재 대신 팬들한테 표현해준다는 규선이형



- 매니저 : 엌 제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열린 미니 팬미팅장








































팬사인회 끝



피곤하다는 규선이형






- 유병재 : 아주 그냥 뭐 아이고~~







- 유병재 : 눈웃음 살~살~ 쳐가면서 아주그냥















집으로 돌아왔긔






































내일 스케줄 때문에 자러 들어가는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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