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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

so bold and blunt!

꾸민듯 안꾸민듯 매력적인 작업들이 많다

쿨한 느낌이랄까?

단순하고 파워풀한 인상이 남는다.

Identity for winter school of design in Prague

프라하에 있는 디자인 스쿨 겨울세션을 위한 웹디자인

컬러라곤 파란색 하나 뿐인데, 하얀배경하고 이렇게 멋진 작업이 가능하다니.

겨울이라 색감도 완전 퍼펙트.

이렇게 볼드한 일러작업도 언젠가 해보고 싶다.

Identity for summer school of design in Prague

이번엔 여름세션!

Fragment

처음엔 뭐야, 우리 색채학 수업때 맨날 하던건데? 하다가,

이 작업이 이렇게 발전하고 발전해서 베네통쇼윈도에 걸리는 것까지 죽 따라가다보니,

디자인은 뭔가 아이디어 싸움이라기보다 집착? 나와의 싸움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발전하고 구현시키느냐가 관건이라는 생각? 아이디어는 그냥 스치는 바람에 불과하다.

저작권에 아이디어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을 늘 생각하자.

FABRICA — Applied Arts and Communications Research Center
Aaron Siegel's Workshop "Data at Art at Design"

아까 베네통 광고에, 패브리카? 

이 사이트 자체가 베네통꺼인가?

잘 모르겠는데 디자인은 진짜 db

이건 포스터 리서치 작업같은데 이것마저 너무 매력적이다.

nature fasion

와우

다른 재미있는 작업도 많음.

신기하다.

이런 디자인은 누가할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