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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문방구 독립출판시장 매일 일력 디자인 레이아웃 매거진 & 신입 디자이너 조언

Nowhere Cafe 2023. 2. 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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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B 브랜딩 잡지의 살아남기 & 한글 폰트 매거진 브랜드 정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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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를 빛내줄 음식 스케치 레시피 콘텐츠 드로잉 아이디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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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수채화 펜드로잉 워터컬러링 시티 핫스팟 & 조바위를 쓴 새 - 디지털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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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 자전거 문화와 스타일 | graphicmag.co.kr
 
(책 속에서)
이 책에서 우리는 나날이 세력을 확장해가는 자전거족을 만나게 된다. 이제 이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한 민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계통으로 갈라져 국경을 넘나들며 세계 곳곳에 저마다의 유전자를 퍼뜨린다. 자전거 및 장비에 대한 특정한 태도와 취향을 공유하는 이 개별 종족들은 제각기 다르지만 겹치는 부분도 있다. 저마다 별도의 행사를 개최하고 저마다 다른 지형을 타고 오르지만, 모두가 자전거를 통해 다차원적 삶을 엮어가는 데 열정을 바친다는 점은 같다. 이는 곧 자전거를 타고 또 자전거를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다채로워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제 그것은 비단 전문가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산업 디자이너, 건축가, 자전거 정비공을 지망하는 마니아, 항공우주공학자, 집에서 육각 렌치로 자전거를 손보는 아마추어 등 자전거에 푹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를 직접 만드는 데에도 뛰어든다. 아무 연관이 없던 사람들이 자전거로 출퇴근 및 여행을 하거나 친환경적 사업을 시작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하고, 다양한 개성과 목적을 가진 이들이 함께 모여 공식적이거나 비공식적인 자전거 네트워크 또는 조직을 결성한다.
요즘은 오히려 이러한 비전문가들이 자전거를 자신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것으로 여기는 반면 프로 선수들은 자전거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는 일시적 유행처럼 보였던 자전거 열풍이 어느덧 주류 문화에까지 깊숙이 침투했음을 시사한다.
자전거 문화가 도처에 활짝 핀 우리 시대에 자전거는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삶 속 깊이 들어와 있다. 그러니 지나간 시절과 옛것의 가치에 대해 그리움을 느낄 필요도 없고 ‘아! 왜 이젠 더 이상 그런 자전거가 나오지 않는 걸까?’ 하고 탄식할 필요도 없다. 사실 지금도 누군가는 ‘그런’ 자전거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곳에서 아마도 그리 멀지 않은 어딘가에서.
(차례)
제1장 자전거 부티크: 주문 제작, 패션, 고정 기어, 액세서리,
제2장 클래식과 명인: 레트로 레이스, 프레임 빌더, 빈티지, 페니파딩, 랜도너
제3장 도시의 질주자들: 만남의 장소, 카고바이크, 도시형 자전거, 페이퍼걸
제4장 자전거 여행: 트레킹 자전거, 시골길, 광폭 타이어, 여행 장비
제5장 고성능 자전거: 프로토타입, 신소재, 전기 자전거
(옮긴이)
 
 
별책부록 서점‏ @byeolcheck
 
<광화문 산책자의 글> (전혜원/5,000원) 2013년부터 4년 간 광화문을 걸으며 느낀 것들을 쓴 책입니다. 서점, 미술관, 편의점 등 광화문 안팎에 있는 공간들을 나름의 시각으로 담았습니다.
배민문방구
 
 
 
 
삐뽀레 : 매일매일그래픽일력
삐뽀레 
PEOPOLET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오디너리피플이 
진행하는 자체 프로젝트를 위한 브랜드다. 
삐뽀레라는 이름은 이전에 전시 참여 중 
작품에 실수로 넣은 오타로 아무런 뜻이 
없다.
 
매일매일그래픽일력 2017의 소개를 부탁합니다
매일매일그래픽일력은 사라져가는 물건인 일력을 재해석해 만들어낸 달력입니다. 간혹가다 발견하는 일력은 그다지 멀지 않은 이전 세대의 물건이지만 퍽 낯설고 재밌어 보였습니다. 요즘에는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물건이 있지만, 일력에는 하루가 시작되고 지나가는 것을 눈과 손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점차 자리를 잃어 가는 이 일력의 가치를 다시금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365일, 각 날을 위한 365개의 그래픽을 디자인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새 하루를 맞이하는 재미를 주고, 또 어떤 이에게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의 낙서장을 훔쳐보는 즐거움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관점과 손길로 구성된 이 일력이 우리 세대에서도 사랑받는 물건이 되었으면 합니다. 
 
디자인에 가장 주력한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기념일은 그날의 의미를 상징하고 전달할 수 있는 그래픽으로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1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평일에는 그래픽이 특정한 의미를 띠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이 달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그래픽을 마주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의도였죠.
 
 
 
"살아보는 여행 리얼제주 매거진 iiin[인] 창간 iiin은, 여유롭고 스타일리시한 자신만의 제주 여행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여행자이며 동시에 생활자인 장단기 거주자들의 교집합인 ‘살아보는 여행’을 구체적으로 실천합니다. iiin은, 독특한 제주 라이프스타일과 보다 세밀한 여행과 깊이 있는 문화를 들여다보며 동시에 제주에서 작업 중인 다양한 장르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iiin은, 소중한 세계 자연유산인 제주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여행, 공정 여행과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하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iiin은, 2014년 각 계절의 문턱에서 4회 발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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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가 많이 더워서 키다리디자이너도 일은 잘 안되고 지치기만 하네요 ㅠ 어서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신입 웹디자이너들 몇명과 같이 일했게 됐었는데요 아무래도 경력직인 제게는 일반적인 신입 디자이너들에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실수들이 종종 보이곤 했습니다.

오늘은 웹디자이너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디자이너들을 위해 디자인하며 조심해야 할 것들에 대해 써볼까 해요.

 

1.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만약 웹디자이너로 취업해 처음 디자인 결과물을 내야할 경우가 생긴다면 그들은 정말로 많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회사 안팎의 다른 많은 사람들의 작업물을 참고하며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끊임없이 고민하다가 고민고민 끝에 디자인 작업물을 내놓게 되죠.

하지만 그 결과물은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는 경우를 보기 힘듭니다.

왜일까요?

단순히 신입이라서? 아니면 디자인이 미숙해서?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그 이유가 자기 혼자만의 생각으로 머릿속에 그린 느낌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가 표현하려 했던 것이 다수의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고 아무래도 신입이기 때문에 디자인 결과물 뿐 아니라 그것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에 미숙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뭔가 컨셉이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애매한...

 

디자이너는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학원은 좋은 결과물을 내는데에만 온통 집중할 뿐이지 결과물을 잘 만들기 위해 그것을 의뢰한 사람의 말을 잘 이해하는 것은 절대 가르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입에게 정작 중요한건 환상적인 감각과 경력직 선배들을 뺨치는 툴 사용능력이 아닙니다.

잘 듣고 소통하는 것. 신입에게는 가장 중요한 능력입니다. 자기가 한 일을 잘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은 웹디자이너 뿐 아니라 모든 직종에서 정말로 중요한 능력이며 사회생활을 하며 항상 연습해야만 할 스킬입니다. 특히 사람보다 컴퓨터와 대화하는 일이 많은 IT직종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2. 폰트 사용은 생각보다 신중히

다양하고 특이한 폰트를 사용해서 예쁘게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욕심은 디자이너라면 당연히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폰트 사용은 생각보다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나 한글 폰트일 경우에는 저작권의 문제도 있고 회사마다 주로 사용하는 폰트가 있으니까요.

또한 한 사이트에 너무 다양한 폰트를 사용하면 당연히 사이트가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폰트 자체만 봤을땐 예뻐보여도 막상 사이트에 적용하면 이상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그것이 사이트와 애초에 어울리는 컨셉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터넷 등으로 다운받은 다양한 폰트는 사용하기 전에 선임 웹디자이너들에게 반드시 물어보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얼핏 보기에도 5~10개 정도의 폰트가 섞여

각기 다른 언어로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3. 레이아웃을 먼저 이해하자

예쁜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입웹디자이너 뿐 아니라 경력직 디자이너들 조차도 컬러나 아이콘, 그림 그 자체를 예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것들도 중요하지만 웹디자이너는 먼저 레이아웃의 이해에서 오는 안정감과 사용자의 편의성, 코딩/개발의 용이성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이전 포스트들에서도 항상 얘기한 사항이지만 웹디자인이란 예술보다는 문서작성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다시 말해 웹디자인은 사용자가 웹사이트라는 문서를 보기 위한 작업이라는 것이고 문서작성은 컬러도 아이콘도 폰트도 아닌 사용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먼저 고려해야만 하는 것이죠.

다른 잘만들어진 사이트들을 벤치마킹할 때에는 그 사이트가 겉으로 보여지는 그림보다는 각 그리드의 분할과 비율, 폰트가 어떻게 배치되어 보여지는지도 주의깊게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디자이너들이 알면 좋은 것들 1부에 이어 2부를 써볼게요.

 

 

1. 머리를 비우자

신입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처음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이며 작은 것부터 하나씩 배워야 합니다.

이미 학원에서 배웠거나 정말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조차도 집중해서 선배들에게 배워야 하며, 그것들을 결코 무시하거나 별 것 아닌 것처럼 취급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태도를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선배들에게 미운 털 박힐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또한 어떤 분들은 신입이지만 본인의 추구하는 디자인적인 이상향(?)이나 목표치가 뚜렷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본인의 주관일 수도 있고 잘못된 학원/학교의 교육이 만들어 낸 생각일 수 있죠.

디자인적인 주관을 갖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실전은 실전의 디자인이 있고 회사마다 다다른 스타일을 고수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차이가 크게 다가올 수 있으며 자신의 주관이 강할수록 일이 많이 힘들고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신입으로 시작할 때에는 모두 비우고 잊어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2. 디자인 수집을 습관화 하자

 

 

많은 웹디자이너들이 잘만든 사이트나 이벤트 페이지, 작은 배너 하나까지도 발견할 때마다 캡쳐해서 수집하는 버릇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안하는 디자이너라면 그사람은 그다지 배울게 없고 실력도 없을 것입니다.

특히 신입은 더욱 이것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선배들이 디자인 수집을 어떤 방법으로 하고 어떻게 정리하는지 반드시 눈 여겨 보시고 수집을 습관처럼 하세요.

그 모습은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선배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3. 너무 유행만 따라가지 말자

회사에서 칭찬받으려면 현재 유행하고 있는 디자인스타일을 그대로 벤치마킹해서 만드는 방법만큼 좋은건 없습니다.

하지만 신입이 너무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본인 실력에도 큰 도움이 안됩니다. 또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은 결여되고 그저 업무를 위한 디자인만을 하려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잘만든 디자인들을 따라 하는 것도 좋지만 신입이라면 경력자들과는 다른 조금 더 창의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과야 어떻든 간에 그런 노력은 반드시 본인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주어진 일부터 열심히 하자.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본인의 생각대로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은 욕심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회사에서 매일 소소한 일거리나 반복되는 일만 시킨다면 '나는 이정도는 만들수 있는데... 난 그것도 만들 수 있을 만한 실력이 있는데..' 하면서 자신을 잘 알아주지 못한다고 불만을 갖게 됩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직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입이라면 잠시 이 생각을 접어두시고 욕심을 숨겨 두세요.

모든 업종이 마찬가지지만 신입에게 중요하고 큰 일을 맡기는 회사는 없습니다.

별 거 아닌 일이라도 즐겁고 열심히 한다면 더 큰 일을 맡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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