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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사람들은
한살차인 줄 모른다는 방탄의 넷째와 여섯째
무인도에 데려갈 멤버로 뷔를 선택했었던 알엠
뷔가 영어할때 세상 뿌듯한 형
소감말하는데 눈에서 꿀뚝뚝
말하려고하는데
급음악나와서 안녕히 계쎄요오~하는 동생 귀여워쥬금
게임도중 문제 못 맞춘 뷔한테 뭐라하라니까
아니 우리애한테 왜그래요.우리 애 기죽게!!
형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크는 뷔
눈에 보이면 보이는족족 수상소감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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