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ENTP(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특징 정리

👉👉👉 ENTP : 제시, 라미란, 크나큰 희준

주기능N / 보조기능T / 열등기능S / 부족기능F

 

 

- 대담무쌍한 강속구파다. 떠오른 일은 죄다 실현 가능하다고 믿어버려 주위를 말려들게 하면서 단숨에 행동한다. 그러나 결과를 요구하는 성급함도 강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수속, 사전준비, 기타의 일은 서투르다. 겉보기에 사물을 현실화하는 힘이 없어보여 신용은 그리 높지 않고, 잡무를 강요받는 타인에겐 사회의 해충이다.

- 지루한 거 못견딤. 빨리 질려서 이것저것 다해보는 스타일

- 인간관계 넓고 얕음. 말 없어보이는 애들한테 말거는거 좋아함

- 야부리 존나 텀. 말 개많음. 놀리면서 친해지는거 좋아함

- 총대 잘멤. 욕 처먹어도 따질거 다 따지는 스타일

- 할말은 다 해야하고 화도 많고 직설적임. 남 생각안하고 막 내뱉음

- 정의의 사도 + 쌈닭

- 타인의 조정 받는 일 싫어함

- 아이디어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아이디어가 목적인 INTP와 반대)

-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뛰어나다, 우월감

- 전체적인 시스템 파악을 잘하지만 세부사항을 놓치기 쉬움

- 일중독이 되기 쉬움

- 기득권층과의 마찰로 적을 많이 만드는 스타일

- 여자 ENTP는 사회생활이 힘듬, 사회적 압력이 많아서

 

 

 

 

변론가 전세계 3%

 

제일 돈못벌어서 애칭은 거지임

 

 

 

 

 

 

계획이 뭐에요..? 

 

쾌활하고 용감하며 지혜로움이 있다.

 

중도에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사고력이 남보다 뛰어나고 수단이 좋음

 

 또한 예술 감각이 뛰어남.

 

야심이 많고 현실적응력이 뛰어남.

 

침착하고 냉정한 면도 있음.

 

멀티 못 해.

 

신과 같은 존재 있을 순 있는데, 종교는 딱히..

 

효율적인 거 겁나 따짐.

 

상상력 풍부 ㅋ 

 

아이디어 뱅크.

 

브레인 스토밍의 귀재.

근데 뒷심 부족 ㅋ ㅋ 

 

친절하고 협동적이며 성질이 유순하지만 지배당하는 것을 싫어함.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좋아함.

 

자그마한 일에도 행복해함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며 배려와 친절을 즐겨하는 편.

 

약간의 가능성만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대체로 일찍 성숙함.

 

(말허리를 자르며) "그래서 결론이 뭐야?? /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웅웅 알겠어.. 사람마다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르니까" 

(물론 내가 맞고 넌 틀리지만... ㅉ..)

 

본심은 인자하고 정의감도 있으나 항상 고독한 편이며 고집이 셈. 

 

자기주장이 강하며 속박을 싫어함.

 

자존심이 강하여 자기 부족함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함.

 

한적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선호함. 

 

인내력이 있다.

 

마음이 착하여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음.

 

영웅호걸타입인데 의외로 맘은 여림.

 

순발력이 뛰어나고 회복력이 강함.

 

눈치 빨라서 답정너에게 듣기 좋은 말 안 해줌. 

 

"계획.. 세웠지.. 근데 미래의 내가 어떻게 든 하지 않을까,,ㅎ,, 

일단 잠깐 뭐가 생각나서 그것 좀 검색 좀 해보고"

 

의리가 강하고 동정심이 많아 약한 자를 돕기 좋아함.

 

자기를 믿고 도움을 요청하면 도움을 주지만

남의 속마음을 잘 꿰뚫어보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기를 이용하려고 바로 아웃.

 

집단 생활 잘 못함. 권위주의 쥐약. 상사 및 선배와 충돌 잦음.

 

난 뭐 제대로 맘먹고 했다 하면 대박이지 ㅋㅋ 뭐든 개잘함. 

근데 하기가 귀찮아 ㅎ 하고 싶은 맘 들면 그때 할게 ^^

의욕이 없음 못 해 ㅋ 

 

머리가 좋아 남과 다툴 때도 권모술수를 잘 씀.

여기서 권모술수를 잘 쓴다는 게 여우처럼 군다는 게 아니라

사람을 잘 다룰 줄 알아 상황을 유리하게 만든다는 것.

통수는 안친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너무 뚜렷함

 

"야 이건.. 시비 거는 게 아니라, 

네가 왜 틀리고 내가 왜 맞는지 설명해주는 건데..?ㅋㅋ"

 

용감하고 결단력 있음

주체 의식이 강하고 진취적이며 관종끼 있음

 

반면에 자신의 고집만을 주장하는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과

독선적인 행동이 다른 사람들과 다툼 일으킴.

 

"아 내물건 건드리지마! 

드러워 보여도 그 속에 질서가 있음" 

 

한번 믿으면 변함이 없으나 한번 마음에 들지 않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음.

반대하기를 좋아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나서니 자연히 남과 다툼이 생기기 마련. 

뜻이 높고 욕망이 커서 작은 것은 보려고 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