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Music · 2023. 4. 20. 20:47
BTS 짐국 지민 X 정국 묵뚝뚝하고 낯가리는 사체과 남신 썰
우와 지인짜 잘생겼다. 귀에 딱지 앉도록 들은 얘기지만 여전히 적응 안 되는 그놈의 잘생겼단 말,, 난 귀엽구 예쁜뎅.. 속으로만 웅얼대면서 열심히 빨개진 귀 감추고 걸음 재촉하는 국이,, 개강한지 어연 2달이 넘었으나 원치 않게 사체과 남신, 얼음 왕자 등 요상한 수식어와 함께 자발적 아싸를 원하는 애가 되어버렸다,, 아무리 낯가림이 심해도 적당히 들이대는 사람 있음 친구가 될 의향도 있고 그렇지만 저들끼리의 신격화는 사람을 순식간에 연예인병 걸린 애로 만들어버리구,, 그런 생각을 할수록 용기가 없어지는 건 물론 이제는 혼자 다니는 게 더 익숙해,, 민홉 지민 x 제이홉 요원물 신입 박지민x파트장 정호석 - 첫 만남, 그리고 세번째 인사 #진총전력 #뷔진 안아줘 - 상대의 입이 네모나게 벌어지며 함박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