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Social · 2023. 1. 28. 19:06
링크드인에서 자기 PR 끝내주게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지난 한해 저와 이력서/링크드인 컨설팅하셨던 분들이 공통적으로 제게 해주신 말이 있었어요. “자기 PR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제 능력을 팔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나요? 이력서, 커버레터가 특정 상대에게 나를 파는 세일즈 문서라면, 링크드인은 불특정 다수에게 우리의 브랜드를 파는 마케팅 플랫폼이에요. 그리고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많은 분들은 자신을 마케팅하기 위해, 링크드인에서 자신의 회사 / 팀 / 제품에 관련된 뉴스를 열심히 포스팅하고 계세요. 회사가 이번에 얼마의 펀딩을 받았다든지, 어떤 신제품을 개발했다든지, 아니면 어떤 곳에서 연말 파티를 열었다든지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점 한가지가 있어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누구도 자기 이야기에 도취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