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1위 논란 사태 정리(소속사 공식 입장) + 유튜버 대도서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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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로 사태 정리: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가수 닐로의 곡 ‘지나오다’가 

12일 새벽 오전 1시부터 4시까지 멜론 차트 1위에 오름


당시 차트에는 트와이스, 엑소(EXO)의 유닛 첸백시, 위너 등 

음원 차트 강자들이 도사리고 있어서 조작 의혹이 불거짐


일부 누리꾼들은 그동안 ‘너만 들려주는 음악’, ‘역대급 노래 동영상’ 등의 

몇몇 페이스북 계정이 유독 닐로에게 우호적인 포스팅을 해왔다는 의구심 제기


아울러 리메즈 컴퍼니에서 과거 음원 역주행을 했던 

일부 뮤지션들에게도 의혹의 불똥




 소속사는 ‘반복 스트리밍’이나 ‘음원 사재기’ 의혹을 강하게 부인


[공식 입장]

리메즈 컴퍼니의 대표 이시우 씨: “리메즈는 결단코 사재기를 하지 않았고, 

하는 방법도 모르며, 알고 싶지도 않다. 

자본력이 있지도, 방송에 출연시킬 수 있는 능력도 없다. 

진입 장벽이 없고, 누구나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저희가 생각한, 지금 이 순간의 유일한 답이었다"


조사 결과, 음원 사재기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나 

페이스북 등에서 스텔스 계정을 사용한 것은 사실임이 확인

즉, 닐로의 소속사인 리메즈 컴퍼니가 

소유자를 알 수 없게 감춰 둔 계정임



+

이 와중에 유튜버 대도서관의 반응


https://youtu.be/IX6TJ1ydchs

1분 30초부터 보면 나옴 아니면 대도서관 쳐서 제일 최근 방송 유튜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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