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가 호비를 많이 닮아가고 호비가 슈가 많이 닮아간다고 진심 느낀게 이런 부분이에요.호비는 형이 자기한테 주는 애정만큼 쑥스러워도 표현하기 시작했고,슈가는 호비가 멤버들을 아끼는 모습을 닮아가기 시작했어요.초창기에 호비는 방탄마마고 슈가가 본인 스스로 방탄 아빠라고 했던 것처럼요.
로스팅하는 슈가를 보면서
호비가 전문용어를 난발하기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커피 다 만들어서 호비 앞에 탁! 놓을건 또 뭐람.
멤버들하고, 호비가 왜 첨에 민형의 쩨이호옵에 리액션을 안해줬나 했는데
슈가 "쩨이호옵~"
호비 "호옵~"
슈가"쪠이 홉 홉옵~"
호비" 홉 홉 옵 ~
슈가 "쩨이*%^$&*(*(*"
호비"(환멸) 아잌이...."
이렇게 슈가의 같은행동, 눈빛, 입동굴까지 클리어
민형 첨부터 제이홉한테 관심이 어찌나 많은지...
(다른 멤버들이 몰이 안할때도 호비가 마피아인지 시민인지가
민슈가 최대 관심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눈 감고 뜨자마자 그냥 이유없이 호비를 보더니
민형 갑자기 감이 왔다며 호비를 마피아로 몰기 시작합니다
"내 생각에는 마피아는 제이홉이야."
난 참 이해가 안가는게 진짜 민슈가는 호석이가 자기 중심임
자기 피알할때 자기 이야기 할때 호비를 유독 찾고 무슨 상황에 가도
호비를 꼭 거론함, 유튜브에서 캐해석 아미 영상들도 보면 솝에 대해 항상 이런 부분이 거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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