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유명한 맏막내 케미 = 진 정국 Jin JK 맏이와 막내의 관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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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부산에서 15살의 나이에 상경 했을 때, 
서울 생활에 적응 하지 못하고 너무 힘들어서 부산에 돌아가려고 했다고 함.


그 때 진이 정국이를 데리고 자기 가족들이랑 자주 같이 밥도 사 먹이고 서울 구경도 시켜주고 
친동생처럼 대해 줘서 정국이 서울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맨날 진이 내가 정국이 업어 키웠다고 하는데 진짜 업어 키움


진 : 제가 무대에서 춤실수를 해서 침울해져 있으면 정국이가 항상 달려와서 나에게 "할수 있어요!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라면서 나에게 춤을 가르쳐 줘요.
내가 가르쳐 달라고 할 때는 싫다고 하지만 항상 먼저 와서 날 도와줘요. 정말 필요한 존재예요.

정국 : 사실 제가 서울에 처음 왔을 때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때 절 엄청 도와준게 진형이에요. 사랑해요~



무인도에 떨어져도 이 멤버랑 함께라면 외롭지 않겠다 싶은 사람은?

진 : 정국


정글 같이 가고 싶은 멤버는?

진 : JK (정국)


화보를 찍으면서 잘 맞았던 사람은? 

진 : 정국이. 마이 파트너~






서로의 관계성에 대해

정국 : 영원한 친구
진 : (정국은) 반려견








속닥속닥
무슨얘기를 그렇게 열심히 하시나?





자기방 정원은 2명인데 몸에 근육도 많은 친구가 자꾸 들어와서 침대를 차지하는게 고민인 춤신춤왕 맏형
형 방에 있는 카펫이 부드러워서 자꾸 가게 된다는 막내

진 : 정국이가 자꾸 우리방에 와서 자길래 카펫을 뺏어요.

슈가 : 치워버렸죠.

정국 : 그러면 진형이 최근에 소파를 샀거든요. 이제 거기 가서 자겠습니다.


최근 형들 방에서 자는데 맛들린 막내

정국 : 조만간 제 방의 침대도 갖다가 뺄 생각입니다

진 : 아니 그러면 어디서 잘라고요?

정국 : 형 침대요! 오뎅이랑 어묵이랑 손 잡고 같이 자겠습니다!



어묵이 오뎅이는 진이 키우는 슈가글라이더
심지어 위의 사진은 진이 직접 찍어서 정국이 친형한테 보낸 사진
정국이 친형과도 교류를 갖고 있는 듯



정국이 진을 처음 봤을 때 첫인상

세상에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그랬던 형이 지금은.... 뭔짓을 해도 웃겨 죽겠다고 함












무대에서 우는 애긔와 그걸 따스(?)하게 지켜 보는 맏형






만약 1시간이 있다면 어떻게 정국이를 행복하게 하겠는가?

진 : 정국이를 식당에 데려갈거야. 우리 부모님이랑 나랑 이미 여러번 정국이를 식당에 데려 간 적이 있어. 
부산에도 있는 식당에 데려갔을 때 되게 행복해 보였지. 나도 행복했어. 우리 거기서 고기 먹었지?

정국 : 네! 맛있었어요!





둘은 숙소의 룸메이트!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기전까지의 습관은?

정국 : 아침에 일어나면 진형의 얼굴을 봐요(웃음) 저희는 같은방이거든요. 이동중에도 진형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쿨쿨 잡니다.

진 : 방에서 같이 공포영화를 보거나 팬카페를 체크하거나. 우리들이 메시지를 쓸 때도 있어요.

정국 : 우리방에는 진형의 마리오굿즈가 잔뜩 있어요!

(현재 방배정은 어떻게 됬는지 알수 없음)





궁댕이에 대한 집착





턱에 대한 집착





넥슬라이스에 대한 집착



어쨌든 고마움








옆에만 붙으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장난질

















안마 기계들.








만담콤비






그냥 방치해두면 어느샌가 둘이 붙어 있음








매우 높은 확률로 붙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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