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네 눈물이 내게 닿으면 난 무너지는 우주가 된다 #글귀 #문구 #프사 #정사각 #배경화면

반응형
728x170

12/30/2017 Archive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정희재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최갑수 '잘 지내나요, 내 인생'

잉꼬 부부 기사에 남겨진 댓글

윤동주 '편지'

어느 초등학생의 시

신미나 '싱고,라고 불렀다'

배은미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김경미 '다정이 나를'

이정록 '더딘 사랑'

최영미 '선운사에서'

홍성란 '들길 따라서'

어느 킹여보가 알려준 글귀

조병화 '꿈'

신경숙 '외딴 방'

 

은희경 '생각의 일요일들'

나호열 '당신에게 말 걸기'

드라마 태양의 여자 중에서

조동화 '나 하나 꽃피어'

박광수 '참 서툰 사람들'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중에서

이현호 '매음녀를 기억하는 밤'

황인숙 '봄눈 오는 밤'

프레데리크 베그베데 '로맨틱 에고이스트'

이영광 '그늘 속의 탬버린'

이도우 '사서함 101호의 우편물'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헬렌켈러

 

저는 딥펜 쓰구요 펜촉은 이렇게 생겼는데..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곻ㅎㅎㅎ동네 알파문구에서 구입한거예요

천원이내로 구입했던것 같구요!

 

 

 

 

반응형

Nowhere Cafe

삶을 풍요롭게하는 덕질을 추구합니다

    이미지 맵

    Pics/Background 다른 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