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잉여가 찌는 트위터 기본 용어 정리 / 사용법 #관심글 #뮤트 #인장 #헤더 #언팔 #블락 #알티딸 #서방 #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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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라면 난해한 용어들 때문에 사용에 어려움을 느낄것이다.
나는 새해 첫날에 가장 먼저 한일이 트위터인 어엿한 트잉여임으로 트위터의 용어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트윗: 글쓰기버튼을 누르고 혼자 지껄이는 것으로 트위터의 핵심 기능이다. 글자는 140자 제한, 사진은 4장, 동영상은 140초(기존 30초에서 수정됨)로 제한이 되어있다.



팔로우: 다른 사람을 팔로우하면 그사람이 쓴 트윗이 내 타임라인에 나오게된다.


팔로워: 나를 팔로우한 사람으로 내가 쓴 트윗이 팔로워의 타임라인에 나타나게 된다. 진성 트잉여들은 팔로워의 숫자가 곧 자신의 자부심이 된다.


타임라인: 트위터를 켜면 가장 먼저 뜨는 페이지로 내가쓴 트윗과 내가한 rt,내가 팔로잉한 사람들의 트윗과 rt를 시간순으로 볼수 있다. 보통 줄여서 탐라라고 부른다.

참고로 내가 팔로우한 사람-내가 팔로잉하지 않은 사람간의 멘션은 내 타임라인에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팔로우한 사람끼리 나눈 멘션은 타임라인에 나타난다.

알티: 리트윗의 약자로 RT를 의미한다. 트위터의 놀라운 전파력의 원동력이다. 다른사람이 쓴 트윗을 내 타임라인에 나타나게 할 수 있다. 또한 내가 rt한 것은 내 팔로워들도 보게된다. 때문에 rt가 되면 될수록 트위터상에서 더욱 빠르게 퍼지게된다.  페이스북의 공유와 비슷한 기능이다.

인용알티: 상대방의 트윗과 내 트윗이 동시에 나오게 된다. 인용알티를 하면 치를떨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싫은소리 듣기 싫으면 안하는게 좋다.







관심글: 보통 관글이나 마음이라 불린다. 풀네임은 '마음에 들어요'로 ♥를 누르면 된다.
전에는 ★모양이었지만 업데이트 이후로 ♥가 되었다.
마음에 들어요가 쓰이는때

1. 저장해놓고 나중에 따로 보고싶은 트윗(관심글만 따로 모아서 볼수 있다)
2. 마음에 드는 트윗을 발견했을때
3. 멘션에 답장하기 애매할때





뮤트: 차단과는 다른 개념. 내 타임라인에 뮤트한 사람의 트윗이 나타나지 않게된다. 상대방은 내 트윗을 볼수 있으며 멘션을 보낼경우엔 알림이 뜬다. 팔로우 관계 또한 끊기지 않는다. 교묘하게 리밋을 피해가며 영양가 없는 내용으로 도배를 하는 트친이지만 왠지모를 정때문에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뮤트를 걸자!

해시태그: #을 앞에 쓰고 무언가 쓰면 파랗게 된다. 띄어쓰기는 _를 써야 인식이 된다.
트위터에서 무언가를 검색할땐 인기트윗과 모든트윗을 구분해 인기트윗을 우선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해시태그를 쓰면 누군가 내 트윗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
원하는 주제에 대한 트윗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준다.








해시태그가 유행처럼 돌기도 한다.
대략 블로그 포스팅을 할때 쓰는 태그와 비슷한 기능이라 볼수 있다.


멘션: 다른 사람에게 트윗을 보내는거다. 멘션을 보내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간다.
'@상대방 아이디'를 쓰고 글을 쓰면 된다. 페이스북의 덧글과는 다른 개념이다. 말 그대로 말을 거는 행위. 따라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덧글처럼 멘션을 보내면 상대방이 기분나빠할수도 있다.

ex) 남다른 유머센스에 자지러지게 웃었네요~^^* (ㅇ)

ㅅㅂ개웃기네 ㅋㅋㅋ (X)

멘션 스루: 멘션에 답장하지 않는 행위.







맞팔: 서로 팔로우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트친: 서로 팔로우한 상태인 사람을 트친이라 부른다.

친창 : 알림창을 의미한다.

인장: 프로필 사진을 의미한다.

헤더: 프로필 윗부분에 뜨는 사진을 의미한다.





플텍: 프로텍트의 준말이다.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만들어 팔로워가 아니면 자신의 트윗을 못보게한다. 팔로우는 원래 자유롭게 할수 있지만 플계의 경우 허락을 받아야한다.

퍼블릭: 플텍의 반댓말. 공개계정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트위터 계정은 퍼블릭 계정이다.

계폭: 계정폭파의 준말. 트위터를 잘쓰다가 어느날 병크를 터트리는 바람에 원만한 트위터 생활이 어려워진 트잉여의 말로이다.

계실 : 계정 실수. 복수의 계정을 이용하다가 트윗 실수를 한 경우.

갤박 : 갤러리 박제. 

갤털 : 갤러리 털기. 다른 사람 계정의 미디어 항목에 들어가서 자신이 방문했다는 흔적을 남기는 것. ex)모든 사진에 마음 찍기

언팔로우: 팔로우를 끊는 행위

블락: 차단. 블락을 하게되면 상대는 내 트윗을 볼 수없고 멘션도 보낼 수 없다. 트위터상에서 정신질환이 있어보이는 사람들에게 걸면된다.

트청 : 트위터 청소. 모든 트윗을 한 번에 지우는 것. 큐비 청소기 등의 사이트를 이용한다.
FUB FREE: 소개말을 보면 이런 단어가 종종 보일것이다. 팔로우,언팔로우,블락을 자유롭게 하라는 뜻이다.

언팔보단 블락: 이 문구도 소개말에 종종 보일것이다. 맞팔 상태에서 언팔을 하게되면 내 팔로우만 끊기고 상대는 계속 날 팔로우 하게된다. 블락을 했다가 다시 풀면 양쪽의 팔로우 관계가 다 끊어지게된다.

블언블: 블락 언블락의 줄임말. 블락을 했다가 다시 푸는것을 의미한다.




리밋: 트윗을 미친듯이 싸내면 채팅 금지처럼 잠시동안 트윗을 쓰지 못하게된다. 그러니 아무리 할말이 많더라도 절제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DM: 쪽지. 화면 상단의 편지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만약 카톡보다 dm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트잉여다.

알계: 트위터를 처음 시작할때의 프로필인 알이미지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알계들은 트위터에서 셀수없이 많은 개소리 어록을 남겼기 때문에 아무 잘못을 안해도 상대방이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게하며 맞팔도 잘 안받아준다. 따라서 프사를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조리돌림: 트위터에서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마녀사냥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 반발감을 일으키는 발언을 한 사람들에게 행해지나 가끔 무고한 사람을 조리돌림해 생사람을 잡는 폐해가 존재한다.





이것만 알면 당신도 트위터 마스터.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이름만 다르지 기능은 거의 유사하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대부분 아는 사람과 교류해야하며 남의 일상기록지를 보는 느낌이라 노잼이다.(연애,여행,식사 등)
하지만 트위터에선 대부분 모르는 사람과 교류하게되며 끊임없이 rt되는 꿀잼 트윗을 보게된다. 또한 트윗에선 자기가 잘된일을 자랑하기보단 자신의 추악한 면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 이또한 트위터의 매력이다.^^



*덧글로 질문이 들어와서 추가하는 용어*
트친소 : 스친소(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따온 단어. 트위터 친구 구할때 쓰는 단어입니다
구독 : 팔로만 해놓고 멘션 등의 교류가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지뢰 : 트위터에서 보기 싫은 유형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사람, 성격, 말투, 성향, 사이트, 취향, 장르 등등 유형은 다양합니다.

*참고
-본인은 스팀게임과 일본 만화를 덕질 중이기 때문에 모든 분야의 용어에 통달하진 못했다. 
-많이들 질문하는 봇이나 자캐 커뮤 용어는 나도 서당개처럼 겉으로만 봐가지고 정확한 설명이 어려울 것 같다. 덧글로 추가 설명이 생긴다면 덧붙이겠음!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니 틀린게 있다면 덧글로 지적해주길 바람.


1. 기능 심화편

초멘 : 초면 멘션의 줄임말.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걸 실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트위터의 진입장벽을 높이는 가장 큰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분위기가 바뀌어서 이걸 지적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무례한 멘션이 아니라면 굳이 초면이라 실례한다고 언급할 필요가 없다.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은 정도가 다르지만 대부분 관종 속성이 있기 때문에 타인의 관심을 갈구한다. 좋은 내용이 담겨있다면 멘션을 받고 좋아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보내자. 물론 헛소리를 할거라면 보내지 않는게 좋다. 

초멘나사이 : 초멘 + 고멘나사이의 합성어. 이건 사어(死語)가 되어가는 중이니까 쓰지 말자...
바이오 : 계정을 클릭했을때 가장 위쪽에 뜨는 자기소개를 의미한다.
  
선뎀 : 선디엠의 줄임말. (먼저 디엠을 하는 것)

뎀멘 : 디엠멘션의 줄임말.

겹트친 : 교집합이라는 용어를 알고 있다면 이해가 쉽다. 겹치는 트친이 많다는 뜻이다. 내가 A, B라는 사람과 트친이고, A도 마찬가지로 B와 트친이다. 이 경우 나,A,B는 겹트친 사이가 된다. 

무나 : 무료나눔의 줄임말.

맞나눔 : 나눔을 주고받는 행위. 물물교환이라 생각하면 된다.

메인트 : 가장 위쪽에 고정시킨 메인 트윗.

구독 : 팔로우만 해놓고 특별한 교류가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쉽게 말해서 눈팅이다. 구독계는 구독만 하는 용도의 계정. 
 
스루 : 반응하지 않고 넘기겠다는 의미.

언락 : 플텍(계정잠금)을 푸는 행위.

계이 : 계정 이동의 줄임말. 사용하는 계정을 옮기겠다는 의미.

알티딸 : 많은 알티를 받고 관종 욕구가 충족되어 기뻐하는 것을 의미한다. 

알티 이벤트 : 해당 트윗을 RT한 사람중 추첨으로 몇 명을 뽑아 선물을 주는 것.

서방 : 서치 방지의 줄임말. 트위터의 서치 기능에 트윗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것. ex) 엑소를 ㅇㅔㄱㅅㅗ라고 써두는 것.

이벤성 팔로 : 이벤트성 팔로우. 이벤트 때문에 팔로우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트 : 검색창 밑에 뜨는 '나를 위한 트렌드'를 의미한다. 

블락체인 : 크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트위터의 확장 기능 중 하나다. 마음에 안드는 사람의 팔로워를 전부 자동으로 블락할 수 있다. 이걸 활용하면 순식간에 많은 사람을 차단할 수 있다.


 

본계 : 가장 많이 쓰는 메인 계정.

뒷계, 비계 : 친한 지인들만 팔로우 해놓고 프로텍트를 거는 계정. 불건전한 이야기나 개인사정 등을 얘기하는데 쓰이는듯.

까빠 : 빠가 까를 만든다. 지나친 팬심이 오히려 안티팬을 늘릴 수 있다는 뜻인듯.

동결, 반동결 : 동결은 완전히 트위터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뜻. 반동결은 접속이 뜸해질거라는 뜻.



2. 덕질 은어 심화편

지뢰 : 자신이 피하고 싶은 소재. 보고싶지 않은 소재. 지뢰유무는 이 지뢰의 존재 여부를 의미한다. 사약도 비슷한 의미임.
잡덕 : 잡다하게 덕질하는 사람의 줄임말. 좋아하는 장르가 너무 많은 덕후들을 의미한다. 
현판 : 현장 판매의 줄임말.
통판 : 통신 판매의 줄임말. 동인 행사에서 팔다 남은 재고를 배송비를 받고 추가로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탈덕 : 덕질을 그만둔다는 의미.
최애, 차애 :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또는 사람. 차애는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또는 사람
봇 :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계정들. 홍보봇이면 홍보성 트윗 rt를 전문적으로 하고, 트친소 봇이면 트친소만 rt한다. 대사 봇이면 대사만 올린다. 썰렁개그, 법칙, 상식, 지식, 게임 팁 등등 그 분야가 다양하다. 자동봇은 자동으로 정해진 시간대에 트윗이 올라오고, 수동봇은 수동으로 계정을 운영한다. 캐릭터 봇은 특정한 인물에 이입해서 만들어진 계정들. 정해진 대상이 할만한 말이나 행동을 한다.

캐해석 : 캐릭터 해석의 줄임말.
갠봇 : 개인 봇의 줄임말. 1:1로 자신만 대화할 수 있는 봇.
봇주 : 봇 주인의 줄임말. 봇을 운영하는 사람.
오너캐 :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창작 캐릭터. 만화가들이 많이 이용한다. 예시로 가져온 만화가 토가시의 오너캐.




드림 : 허구의 인물 봇과 연애를 한다 가정하고 덕질을 하는 것.
A라는 인물을 너무 좋아하면 A라는 캐릭터처럼 대화할 수 있는 개인봇을 찾아 가상의 연애를 하는 것이다.

겹드림 : 드림으로 맺어진 커플이 겹치는 것을 의미한다. 

연성 :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행위.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만화에서 파생된 용어다.

리퀘스트 : 그림 또는 글을 그리는 사람들이 가끔 리퀘를 받는다고 한다. 연성할만한 소재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커미션 : 간단하게 말해서 유료 리퀘스트. 소정의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고 내가 원하는 주제와 컨셉으로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보는 것. 당신의 연성이 내 취향이라, 돈을 줄테니 내가 원하는 주제로 창작을 해주세요!같은 요청이다. 말그대로 부탁의 개념이기 때문에 절대 외주와 혼동되어선 안된다. 계약서도 없을 뿐더러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저작권은 무조건 창작자에게 있으며 작업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해서도 안된다. 

취좆 : 다른 사람의 취향을 무시하는 것.

RPS : Real Person Slash의 줄임말. 실존 인물이 바탕이 되는 2차 창작물을 의미한다. 아이돌 덕질판에서 많이 나타난다. 실존 인물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무작정 소비하기 이전에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다. 당사자에게 불쾌함을 주거나 성희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악개 : 악성 개인팬.

벨튀 : 찔러보고 도망가는 행위를 의미한다.(질문이 들어와서 쓰긴 했는데 한 번도 본적 없다)

코스 : 코스프레.

본진 : 메인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르.

파다 : '좋아한다', '덕질 중이다' 정로도 생각하면 된다. 
ex)저는 턴제 게임을 주로 파고 있습니다~



꾸금 : 19금.

리버스 : BL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로 공수가 뒤바뀐 커플명을 의미한다. 

미자 : 미성년자.

올캐러 : 모든 인물 또는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의미.

올라운더 : 모든 성향을 가지고 있거나, 신경쓰지 않는다는 의미.

논커플링 : 보통 자신의 덕질 성향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용어다. 커플링에 관심이 없다는 뜻.

리버시블 : 리버스를 신경쓰지 않는 것.
캐붕 : 캐릭터 붕괴. ex) 짱구처럼 천방지축인 캐릭터가 2차 창작에서 침착하고 부모님 말을 잘 듣는 모범생 캐릭터로 묘사가 될 경우.
캐입 : 캐릭터 이입. 
겹최애 : 최애가 겹치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드림 용어로 쓰이는 듯 하다.
온리전 : 개인 단위로 주최하는 동인 행사. 행사장을 하루 대관해서 해당 장르의 부스와 참관객을 받고 여러가지 이벤트를 한다.
배포전 : 온리전과 비슷하지만 규모가 더 작고 이벤트가 없다. 말그대로 부스 판매만 있는 행사.
트레이싱 : 다른 사람의 그림을 그대로 대고 그리는 것. 전체 또는 일부를 표절하는 행위. 파쿠리도 비슷한 의미이다. 
커뮤 : 자캐 커뮤니티. 가상의 세계관에서 각자 창작한 캐릭터가 그 세계관에 있다고 가정하고, 해당 캐릭터에 이입해서 역극을 하는 것. 트위터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놀이 중 하나이다.

일단은 이정도만 알고있다면 트위터에서 오가는 대부분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로 즐거운 덕질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트위터는 초기 적응이 어렵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정보를 얻기도 편하고 좋은 사람도 여럿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낭비 플랫폼이다.(공감가는 글도 많이 올라오고, 나랑 똑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취미생활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 좀 더 시간이 되면 트위터 초심자용 가이드라인도 작성해보려 한다.

[출처] 심심하니 정리해보는 트위터 덕질 용어(심화편)|작성자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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