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진작가의 핑크 파스텔로 그린 것 같은 사진 #Pink #Shades

0Endless Summer프랑스의 사진작가 ‘안드리아 다리우스 판크라지(Andria Darius Pancrazi)’는 마치 동화속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환상적인 색감의 사진을 공개 했다. 그는 자신이 태어난 ‘코르시카(Corsica)’지중해 섬의 해질녘 풍경에 영감을 얻어 작품을 제작한 것이다.코르시카 섬은 푸른 낙원으로 불리고 있으며 동화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녁이 되면 세상은 잠시 동안 분홍색으로 변하고 새들은 아름답게 노래 한다고 한다.

 

마치 꿈속을 걷는 느낌의 이미지는 그가 느끼는 향수의 단편이다.andria darius pancrazi아티스트는 작품을 통해 수수께끼를 전달 한다. 추상정이고 단편적인 사진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들에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더한다.현재 그의 작품 시리즈는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SOURCE : instagram.comandria darius pancraziandria dar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