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식 입문 당시 공부했던 기록들 1 - 코로나장 2021 개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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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명언으로 마음다잡고 시작

팁은 아래에

 

1억으로 미주 월배당 포트폴리오 한달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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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 재무제표 필기

"주린이도 술술 읽은 친절한 주가차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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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서는 종목의 개수가 많을수록 유리하고, 하락장에서는 종목 개수가 적을수록 유리하다구요. 그 말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올초 정점을 찍 고 하락하는 증시 아래서 수익률은 점점 바닥을 쳐갔습니다. 뭔가 파란불 여러 개를 보는 것도 스트레스고.. 어느 정도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시점이었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종목 개수만큼 관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을 함께하는 입장에서 더더욱 종목 다이어트가 절실해졌습니다.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핵 심종목 몇 개로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죠.
어느 투자 전문가가 말하길, 개인은 최대 3개 정도의 종목을 보유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던데.. 제 생각에 그건 너무 적은 것 같고 6~10개 종목 정도가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 주식과 함께 투자하고 있으므로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각각 5개 정도씩만 종목을 추려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종목을 선별하기 위해서 보유 종목의 정기점검을 실행하기로 했죠. 사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매수해둔 종목 을 방치(?)해두고 있었거든요. 현재 가지고 있는 종목을 한번 쫙 트레킹 해보고 정리가 필요한 건 매도하기로 했습 니다.

 

-흔희로운 투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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