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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식단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몇 가지만 추려
날짜 기입 없이 막 올려봐요 :)
사과+시나몬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에요
이제 시나몬 없이는 사과를 못 먹을 정도!
사과시나몬청도 만들고, 애플파이도 만들어야하는데-
연말이라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가네요
미니밤호박 에그슬럿
인스타에 업데이트 했을 때, 가장 반응이 좋았던 메뉴
이웃님들이 레시피를 물어보시고, 많이들 만들어서 후기에 저를 태그해주시니 괜히 뿌듯했어요 :) 히힛
얼른 또 해먹어야겠다
카카오 요거트볼
오랜만에 꺼낸 위트빅스와 함께
위트빅스는 예전에 참 좋아했는데, 이젠 손이 잘 안 가요
미니밤호박 반 개를 으깨서 아가베시럽 조금 넣고,
크랜베리도 넣어서 통밀식빵에 올려 먹기
두부 마요네즈 넣어 단호박샐러드로 만들었으면 더 맛있을텐데 귀찮았어요_(┐「ε:)_
와플이 너어어어무 먹고 싶었던 날
오트밀과 시나몬을 넣어 만든 와플
어쩜 빵 종류는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죠?
저에게 밀가루 끊기는 불가능한 일이니 덜 해롭게 만들어 먹을 거에요 평생!
무첨가 두유가 다 떨어져서 코코넛밀크를 넣어 만든 고소한 단호박스프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아몬드도 듬뿍 넣었어요
홈메이드 우유치즈와 퀴노아를 더한 치커리 샐러드
생고구마를 썰어서 볶아 주기만 해도 맛탕과 같은 바삭하고, 고소한 고구마 토핑이 되요
우유치즈와 바질페스토의 조합으로
드레싱 없이 샐러드 맛있게 먹기 성공
원래 샐러드 먹을 때, 올리브오일과 발사믹글레이즈만 조금 뿌려 먹는 편이에요
시중에 판매하는 각종의 드레싱이 있지만, 요즘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아서 못 먹겠더라구요
새콤달콤한 드레싱이 먹고 싶을 땐, 생 오렌지나 유자청을 이용한 드레싱을 만들어 먹어요
옥키네의 고구마를 품은 통밀빵과 시금치주스로 맛있는 아침식사
이건 뭘까~요?
정답은
고등어 파피요트!
생선요리하면 집에 냄새 베인다고 꺼리게 되잖아요
생선을 엄청 좋아하는 저(페스코 채식을 하는 이유)도 생선은 밖에서 사먹어야 하는 메뉴 중 하나 였는데
파피요트를 하면 냄새 걱정 하나 없이, 비쥬얼과 맛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보통 연어로 많이들 하시는데, 전 집에 있는 고등어로 만들어봤어요
얼마나 고소하고 맛난지 몰라요❤️
열심히 집에 있는 재료들 소진 시키는 중이랍니다
과카몰리 만들어 스리라차 뿌리니 타코가 생각나는 아침
뒤에 보이는 건 맥주가 아니라 바나나식초와 탄산수의 믹스라는 풰이크!
남다른식탁 이라는 브랜드의 고구마말랭이 정말 최고에요
제가 정말 먹어본 것 중에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상품
그리고 두번째로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인 원더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견과바라 시중에 파는 엄청 단 상품들과는 먹어봤을 때 달라요
좀 더 담백해서 입맛에 맞고, 믿고 먹을 수 있답니다
삼치 스테이크
생선이 너무 좋아서 비건이 되기엔 무리일 것 같아요
통밀식빵에 치커리와 체다치즈만 넣은 샌드위치
디종머스타드만 발랐는데도 충분히 맛있어요
심플 이스 더 베스트!
아침에 별다른 메뉴가 떠오르지 않을 땐, 요거트볼이 답
통밀 또띠아에 치커리, 체다치즈, 언두부구이, 홀그레인머스타드에 스리라차를 더한 롤
진짜 너무 맛있는 조합
샐러드에 사과, 찐 밤호박으로 건강한 한 끼 식사까지
비록 주말에 불량한 식단을 즐기고,
폭식증이 아직 남아있어 고생하고 있지만-
바른 식습관과 마음의 수련으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답니다 :)
한파주의보에 너무 추운 날씨에 다들 고생이 많으실텐데,
따뜻한 차로 몸 녹이시고, 하루의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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